빅웨이브로보틱스, 산업용 휴머노이드 실증 위한 ‘이노베이션 랩’ 개소
루크2025.11.271분0184
글로벌 RaaS(Robotics as a Service·서비스형 로봇)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기 위해 ‘이노베이션 랩’을 공식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.
이번에 문을 연 이노베이션 랩은 특히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질적인 현장 투입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.
기존 휴머노이드가 연구·전시 중심으로 활용돼 왔던 한계를 넘어, 빅웨이브는 제조·물류·서비스 등 산업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해 환경 인식, 자율 동작 생성, 안전 협업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.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,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.
또한 빅웨이브는 자사의 AI 에이전트 기술인 ‘솔링크’를 중심으로, 기존 레거시 로봇들과의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.
출처 =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















